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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인 패션/2024 SS

화려한 스타들의 드레스 자랑! 제 81회 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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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들을 위한 화려한 레드 카펫 -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레스 >> 

제81회 골든 글로브에서 스티븐 연이 TV 미니시리즈 부분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2023년 가장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 시리즈물 중에 최고였던 성난 사람들에서 
앨리 윙과 함께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감탄했던 배우다. 
그의 연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연기가 바로 성난 사람들 
성난 사람들은 감독상도 수상하고 여우 주연상도 수상하는 등 이번 골든 글로브의 최고작 중 하나이다. 

제 81회 골든 글로브&#44; 스티브 연과 조아나 박
스티븐 연과 조아나 박

미션 임파서블을 보고 반한 배우가 바로 폼 클레멘티에프이다. 
사늘하지만 슬픈 눈동자가 기억에 남는 악당 파리역할이었지만 
고구마 같던 여자 주인공보다 더 화끈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 카펫을 밟은 폼 크레멘티에프

패스트 라이브즈에 출연한 유태오도 골든 글로브 레드 카펫을 밟았다. 

유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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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드로잉의 유튜브 쇼츠 >> 

오프라 윈프리는 확실히 성공한 다이어트로 자신감을 가졌다. 루이비통 드레스와 쇼파드 보석을 걸친 오프라 윈프리 

<< 제 81회 골든 글로브 - 블랙 드레스 >> 

디올 오뜨 꾸띄르 드레스에 디올 레이스 망사 모자를 쓰고 
귀족처럼 여왕처럼 신비스럽게 나타난 로자먼드 파이크 !
그녀의 손에 끼워진 거대한 원석 반지는 바로 부쉐론의 제품이다. 

로자먼드 파이크&#44; 골든 글로브 시상식
블랙으로 올 맞춤한 로자먼드 파이크

블링블링한 스팽글 소재의 블랙 재킷과 롱 스커트 그리고 화이트 
리본 타이 블라우스를 코디하고 나타난 메릴 스트립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편집장처럼 시크하고 고급스럽고 당당한 이미지를 풍긴다. 

블랙 스팽글 소재의 재킷과 스커트를 입은 메릴 스트립

스키야파렐리의 아방가르드한 드레스를 입은 두아 리파 
브라크의 바이올린이 연상되는 콜라주로 인상 깊은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었다. 
그녀의 몰걸이는 티파니의 제품이다. 

스키아파렐리의 드레스와 티파니 목걸이를 걸친 두아 리파

가장 촉망받는 감독 중 하나인 그레타 거윅 
그녀는 배우이자 감독으로 여성들을 다룬 섬세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 
그녀가 입은 블랙 드레스는 펜디 

펜디를 입은 그레타 거윅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 카펫 - 레드 드레스 >> 


아르마니 프리베 드레스를 입고 불가리 보석을 착용한 셀레나 고메즈는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그녀의 이미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아르마니 프리베 레드 드레스를 입은 셀레나 고메즈

완전히 성숙한 배우로 성장한 프로렌스 퓨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은빛 헤어와 어울리는 발렌티노의 레드 드레스를 입었다. 
그녀가 착용한 목걸이는 티파니 제품이다. 

플로렌스 퓨가 선택한 발렌티노 레드 드레스

보테가 베네타의 레드 드레스를 입은 줄리안 무어는 
그녀의 빛나는 하얀 피부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녀가 선택한 목걸이는 티파니 제품이다. 

보테가 베네타의 레드 드레스를 입은 줄리안 무어


<< 스타들의 드레스 자랑 제 81회 골든 글로브 - 화이트 드레스 >> 

앨리 윙이 나오는 영화 드라마 스탠딩 코미디는 거의 다 본 것 같다. 
그녀는 너무 유쾌하다. 
기분이 다운될 때마다 그녀의 스탠딩 코미디를 본다. 
제81회 골든 글로브에서 그녀가 선택한 화이트 드레스는 바로 디올 오뜨 꾸띄르 제품이고 
그녀가 착용한 목걸이와 귀걸이는 스와로브스키 제품이다. 

앨리 윙 - 제 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걸을 때마다 공중에 휘날리는 한 없이 가벼운 공기 같은 드레스를 입은 헌터 쉐이퍼
화제가 되었던 이 드레스는 프라다 제품이다. 

프라다를 입은 헌터 쉐이퍼

테넷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엘리자베스 데비키 
큰 키의 그녀는 디올 오뜨 꾸띄르를 입었다. 
최근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역할로 호평을 받았다. 

Dior Haute Couture를 입은 엘리자베스 데비키
샤넬 오트쿠튀르를 입은 라일리 코프


<< 그 외에 >> 

아르마니와 발렌티노, 디올 꾸띄르를 선택한 다른 배우들과 달리 
티모시 샬라메는 셀린느를 선택했다. 
그가 입었을 뿐인데도 셀린느는 지금 매우 핫하다. 

티모시 샬라메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는 바로 까르띠에 
까르띠에 목걸이와 시계를 차고 셀린느 재킷과 팬츠를 입고 골든 글로브에 등장했다. 
파격적인 모습도 멋지지만 지금처럼 시크한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티모시 샬라메

마고 로비다!!!
하이 바비!!

바비로 2023년 가장 즐겁고 가장 핫하게 한 해를 보낸 마고 로비 
그녀가 입은 핑크색 원피스는 아르마니 프리베 
완전한 바비 인형이다. 

아르마니 프리베를 입은 마고 로비

<< 바이 루이드로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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