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의 인스타그램 언더웨어 디자인, 헤론 프레스톤 그리고 캘빈 크라인 , HERON PRESTON FOR CALVIN KLEIN

캘빈 크라인 (Calvin Klein)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인 헤론 프레스톤 (Heron preston) 

그가 컨설턴트 한 칼빈 크라인의 디자인들은 미국적인 미니멀리즘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베이식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이다. 

얼마 전 정호연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언더웨어는 바로 이런 헤론 프레스톤과 캘빈 크라인의 제품으로 

봉제선이 없는 라인과 밑단의 엘라스틱 밴드, 가장 심플하지만 세련된 언더웨어 디자인을 입고

일상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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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연이 선택한 언더웨어 헤론 프레스톤과 캘빈 크라인 >>

 

캘빈 크라인 로고에 오렌지바가 들어 있어 한눈에도 캘빈 크라인이면서 어떤 스타일과 

콜라보했는지 알 수 있도록 차별화된 헤론 프레스톤의 디자인이다. 

정호연의 군살 없이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멋지게 보여주는 헤론 프레스톤의 언더웨어 디자인

속옷뿐만 아니라 티셔츠, 팬츠, 아우터, 이너웨어 극도의 심플함을 보여주지만

고급스러운 컬러와 소재의 선택으로 미니멀리즘의 세련됨을 같이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정호연이 입은 헤론 프레스톤과 캘빈 크라인 

정호연은 이제 글로벌 스타이다. 

건강한 아름다운 젊음이란 이런것이다.: 정호연 인스타그램 

 

 

<< 헤론 프레스톤 디자인 >> 

마른 체형이거나 풍만한 체형이거나 

미니멀리즘을 좋아하고 고급스러운 라인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라면 

누구나 어울릴법한 헤론 프레스톤

그의 스타일을 설명해주는 룩북을 보면 그런 이상이 잘 드러나 있다. 

 

 

프레스톤은 유기농, 재활용 직물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소재와 시대를 초월한 패션 감각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전개한다. 

일상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패션은 바로 베이직 , 기본 템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헤론 프레스톤 (Heron Prestone)dㄴ 이러한 철학에 바탕을 둔 디자인을 전개한다. 

언더웨어 역시 밖으로 드러났을때 마치 이너웨어처럼 보일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디자인되었다. 

속옷은 아우터의 한 영역이라고 설명하는 프레스톤은 

아메리칸 미니멀리즘이 실용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헤론 프레스톤의 언더웨어 디자인 

헤론 프레스톤의 기본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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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ON PRESTON FOR CALVIN KLEIN>>

https://www.highsnobiety.com/c/heron-preston-for-calvin-klein/

Heron Preston for Calvin Klein | Highsnob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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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서 착용하기 편하고 

실용적이라서 매일 입게 되는 언더웨어 

캘빈 크라인은 이런 철학으로 그동안 획기적인 언더웨어 디자인으로 명성을 날렸다. 

정호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헤론 프레스톤과 캘빈 크라인의 제품은 

그동안의 명성에 뒤쳐지지 않는 아름다움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딱 있을 것만 있는 

헤론 프레스톤 그리고 캘빈 크라인 

 

<< 바이 아그네스 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