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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인 패션/2022 SS

팬톤에서 제시한 2022년 올해의 컬러 , VERYPERI, 보면 볼 수 록 오묘하고 신기한 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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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년동안 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해온 팬톤 

2022년 올해의 컬러는 베리페리, Veryperi

레드와 블루가 섞인 복잡하고 오묘한 컬러는 제 3의 디지털 혁명의 시대로 진입해버린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컬러라고 한다. 

현재가 레드라면 미래는 블루 ? 

두 개의 대립적인 컬러를 섞은 베리페리는 인공적이고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하다. 

 

 

<< 2022년 올해의 컬러가 된 veryperi >>

 

 

https://youtu.be/vPsCEz6mPpA

 

 

<< pantone 17-3839 VERYPERI >> 

 

전 세계적인 트렌드를 모아서 매 시즌 새로운 컬러를 제안하는 팬톤 컬러 연구소 

23년 역사상 처음으로 2022년 올해의 컬러는 새로운 컬러를 창조해낼 만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으로의 전환은 우리를 기대와 희망 그리고 두려움과 불안으로 몰고 간다. 

 

 

 

 

라일락 컬러의 유행은 이미 2018년부터 시작되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2022년은 퍼플 컬러의 대세가 될 전망이다. 

퍼플 컬러와 가장 잘 어울리면서 서로 도와주는 관계인 그린과 함께 

2022년 새로운 패션 유행 트렌드가 될 수 있을까 ? 

그린 컬러가 대대적인 유행을 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패션과 디자인에서 검증이 되었다. 

팬톤에서 제시한 올해의 컬러인 베리페리의 퍼플계열의 컬러들은 

신비롭고 오묘한 아우라를 풍기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다. 

 

 

<< 바이 아그네스 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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