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인기가 엄청나다.
톰 홀랜드의 매력과 그의 여자 친구인 젠데이아 콜먼의 럽스타까지
골고루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세상 가장 핫한 커플이자 가장 핫한 영화를 만들었다.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을 홍보하기 위해 지미 키멜 라이브에 등장한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 딜런 와 그리고 베네딕트 컴버배치까지 등장해서
아이들과 질문을 주고 받는가 하면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의 러브 스토리까지 확인 사살해주고
유튜브 방송을 재미있게 시청했다.
<< 지미 키멜 라이브에 등장한 스파이더 맨 노 웨이 홈의 출연진들 >>
지미 키멜도 그의 트위터를 통해 라이브 쇼를 홍보했는데
안 보신 분들은 유튜브 영상으로 보시길
그리고 젠데이아 콜먼의 패션
이날 라이브 쇼에 등장한 그녀는 정말 멋진 스타일로 등장했다.
황금색 프런지로 장식된 드레시한 상의와
카고와 벨트로 장식된 밀리터리 팬츠와 롱 재킷을 코디하고 나타난 것
골드와 화이트의 조합도 멋지지만
젠데이아 콜먼의 뭘 걸쳐도 스타일이 되는 멋진 애티튜드가 빛나고 있었다.
<< 젠데이아 콜먼의 패션 >>
<< 발만 2022 SS - 젠데이아 콜먼 >>
젠데이아 콜먼의 밝은 브라운 헤어와
발만의 골드 컬러가 너무 잘 어울렸다.
다른 악세사리 없이 간단한 귀걸이 만으로도 빛나는 것은
발만 2022 SS 스타일이 한몫을 했다.
젠데이아가 입어서 더 멋진 발만 2022 SS 패션
밀리터리 룩이 다시 부활할 것이라는 예감을 들게 하는 스타일이다.
<< 발만 2022 SS >>
<< balmain 2022 SS COLLECTION >>
아무도 쉽게 베껴낼 수 없는 경지에 이를 때까지
패션을 만들어 내는 발만의 Olivier Rousteing
2011년 25살이었던 그가 발만에서 이루어낸 업적이 빛을 발하는 멋진 순간
골드와 메탈 , 자수와 프런지, 가죽과 체인의 맥시멀리즘 한 조합으로
가장 힙하고 가장 사치스러운 럭셔리를 보여준 발만의 2022 SS 컬렉션
보는 순간 입이 쩍 하고 벌어질 정도로 멋지다.
<< 바이 아그네스 루이 >>
'나우 인 패션 > 2022 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답게 살아가는 그들,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가상 인간, 버츄얼 인플루언서 13명 (0) | 2021.12.25 |
---|---|
보그 파리 100주년 전시회, 가장 오래되고 가장 최고의 패션 잡지, vogue paris 100 (0) | 2021.12.18 |
팬톤에서 제시한 2022년 올해의 컬러 , VERYPERI, 보면 볼 수 록 오묘하고 신기한 컬러예요 (0) | 2021.12.14 |
세상에서 제일 이쁜 토끼, 미미 웨이드(Mimi wade) 토끼모자를 쓴 로제, Rose 인스타, 로제 토끼모자 (0) | 2021.11.27 |
아메리칸 스쿨룩의 귀환, 십대들을 위한 하이틴 패션, MZ 세대 패션 브랜드, subdued, (0) | 2021.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