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으로 소장하고 싶은 클래식 백 , 8개 브랜드의 헤리티지 명품백

 

<< 에르메스 켈리 백 >> 

 

그레이스 켈리를 위한 백 그 스토리 텔링만으로도 여자들의 드림을 완성시켜 주는 명품 백 위의 명품 백 

다양한 브랜드에서 비슷한 스타일을 출시하고 있지만 

에르메스의 켈리 백 만큼은 진품으로 아낌없이 투자하고 싶은 클래식 백이다. 

에르메스의 헤리티가 빛나는 다양한 모델 중 가장 클래식하고 미니멀하면서 실용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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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 타임리스 클래식   >> 

 

 

매년 가격이 새롭게 갱신되고 있는 샤테크의 일등 공신 

들고 있는 것 만으로 한껏 높아지는 자존감을 경험할 수 있다. 

대대로 물려주어도 손색이 없는 럭셔리 명품 백 

"샤넬 백의 가격은 오늘이 가장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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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통 코폴라 >>

 

<< LV Copola >> 

 

소피아 코폴라 감독과 루이비통의 협업으로 디자인된 가방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상상 속의 가방을 루이비통과의 협업으로 만들어낸 소피아 코폴라 

둥근 보스턴백을 닮은 디자인은 물건을 넣고 꺼내는데 불편함이 없는 넉넉한 수납을 자랑한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어디에도 볼 수 없는 디자인을 만들고 싶었다는 그녀의 말처럼 

루이비통의 코폴라는 익숙한 듯 유니크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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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올 새들 백 >> 

 

<< Dior Saddle bag >> 

 

다른 클래식 백에 비해 디자인이 등장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2000년대 새들백의 대대적인 유행을 이끌어 낸것은 천재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존 갈리아노 

말의 안장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크한 곡선은 캐주얼하면서 도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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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생로랑 삭드쥬르 >> 

 

<<Saint Laurent Sacdejour >> 

 

나노 , 스몰, 베이비의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데일리 백으로 많이 추천하는 디자인이다.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한 사각의 디자인과 

여유 있는 수납 공간으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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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메스 콘스탄스 >> 

 

<< Heremes constance >> 

 

충실하다, 인내하다의 뜻을 가진 콘스탄스는 에르메스의 철학을 대변하는 단어이다. 

단순하고 아름다운 사각의 디자인은 오래오래 빛을 발하지 않는 핸드백의 전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에르메스의 H 심벌과 스트랩 부위의 사각의 메탈 디자인만 포인트로 가지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대를 이어 엄마가 딸에게 물려주어도 좋은 클래식 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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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프 로렌 리키 백 >>

Ralph Lauren Ricky  Tassle 

 

랄프로렌의 최고급 가방 컬렉션 중의 하나 

이태리 송아지 가죽, 악어 가죽등 최상의 퀄리티와 정교한 장인의 탄탄한 새들 스티치가 포인트 

날개처럼 곡선으로 펼쳐진 덮개와 원형의 메탈 잠금 디자인이 디자인 특징 

리키는 랄프로렌의 아내의 이름이다. 

캐주얼 룩과 정장 룩에 모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미국식 명품백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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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디 피카부 >> 

 

<< Fendi PEEKABOO 레귤러 >>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출시되는 펜디의 대표적인 가방 컬렉션 

양면에 클래식 트위스트 락과 백의 안쪽에 단단한 파티션으로 분리된 두 개의 수납공간과

다양한 악세사리를 수납할 수 있는 내부 포켓이 있다. 

견고한 외형과 단단한 스티치 , 골드 메탈웨어가 들어간 펜디 로고가 특징이다. 

숄더 스트랩의 탈부착이 가능해서 손잡이를 이용한 그립이나 스트랩을 이용한  숄더 두 가지 모두 착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