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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인 패션/2023 FW

제니처럼 입고 싶다는 말밖에는,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광고에서 만나 제니와 포토그래퍼 홍장현, 그리고 제니의 광고 큐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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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 [나우 인 패션/2023 SS] - 보는 순간 갖고 싶은 잇백, 샤넬 22 , chanel 22, 제니가 광고해서 그런가?

 

보는 순간 갖고 싶은 잇백, 샤넬 22 ,chanel 22, 제니가 광고해서 그런가?

샤넬 22백 칼 라거펠트 사후 그의 뒤를 이어 샤넬의 총괄 디렉터가 된 버지니 비아르가 2022년 탄생시킨 백이다. 샤넬 그 자체인 가브리엘 샤넬 이후 여자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것은

designerrui.tistory.com

 

캘빈 클라인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제니 

2023년에도 변하지 않는 특별한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Do you know what comes between me and my Calvins? Nothing"

제니는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그리고 홍보 대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했지만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촬영을 맡았다. 



<< 블랙 핑크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2023년 광고 >>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현재 2023년 지구에서 가장 핫하고 쿨하며 섹시하고 유명한 제니

그녀가 직접 캘빈 클라인 광고의 큐레이팅을 맡아서 그녀의 터치가 가미된 광고 영상을 완성했다. 

몽환적이고 나른한 춤선이 아름답고 섹시하며 

시선을 뗄 수 없는 제니의 눈빛은 강렬하고 요염하다.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제니가 로우라이즈로 걸쳐 입은 캘빈 클라인의 베이지 컬러 데님 와이드 팬츠와 

팬츠선 위로 보이는 캘빈 클라인의 로고는 2000년대 Y2K시절의 유행을 다시 보여준다. 

하지만 그때와 다른 점은 보다 스포티해졌으며 

단순한 섹시미를 강조하는 것이 아닌 건강하고 탄력이 넘치며 자신을 드러내는데 당당한 요즘 세대들에게 어필되는 

애티튜드를 만들어낸 제니의 활약이 돋보인다. 

역시 캘빈 클라인의 로고가 있는 브라탑의 컬러는 연한 베이지로

더욱 건강하고 탄력넘치는 피부로 보정해 주는 효과가 대단하다.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 몸매를 보정해 주는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 >> 

캘빈 클라인의 언더웨어를 입은 제니는 깨끗하고 건강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그녀의 군더더기 없는 탄력적인 몸매는 

보정속옷이 아니더라도 돋보일테지만

캘빈 클라인의 보정속옷은 다른 브랜드와 달리 캐주얼하고 영한 감성이 있어서 

데님 팬츠 한 장만 걸치고 그대로 입고 나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캘빈 클라인의 뮤즈로 활동중인 제니 그리고 광고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캘빈 클라인의 언더웨어는 무엇보다 편안함과 그리고 힙함에 있다. 

젊은 감각으로 디자인된 브라와 팬티라인은 

그냥 노출을 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감각적이다. 

속옷이지만 속옷이 아닌 듯 

겉으로 당당히 드러내도 좋을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캘빈 클라인의 컨셉을 제니는 충실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2023년 제니와 캘빈 클라인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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