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패션의 심플함 그리고 실용성, 2024 코펜하겐 스트리트 겨울 롱코트 패션 코디

파리와 밀라노 뉴욕처럼 유명한 명품 브랜드보다 
북유럽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패션위크이다. 
2024년 FW 시즌을 미리 보는 패션위크가 열린 코펜하겐에서는 다른 패션 대도시에서 볼 수 없는 
유니크한 레이어드 스타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심플하면서 실용적이고 그리고 사치스럽지 않은 스타일들의 겨울 코트를 입은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겨울 코트 코디에서 
북유럽 스타일만의 레이어드 팁을 알아보자 

겨울 롱코트를 코디한 코펜하겐 스트리트 패션 - 2024 FW 코펜하겐 패션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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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S8KfdLvr-tY?feature=share

더 많은 스타일들이 영상에 담겨 있어요 , 루이드로잉의 패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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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싱글 더블 버튼의 모스 컬러의 롱 코트 디자인 안에 밝게 빛나는 오렌지 컬러의 
실크 스커트와 낮은 굽의 힐을 코디했다. 
목에는 플라워 패턴의 실크 스카프를 메고 오렌지 컬러의 잔잔한 프린트가 있는 티셔츠를 코디해서
오렌지 컬러의 스커트와 같은 컬러계열을 맞추었다. 
과감한 컬러의 선택이지만 컬러가 3가지 이하로 정리해서 빈티지하면서 독보적인 센스를 보여준다. 

화이트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에 화이트 슈즈와 블랙 팬츠에 
리본으로 묶는 바라클라바를 코디했다. 
소녀처럼 사랑스럽고 친근하며 따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겨울 롱 코트 코디이다. 

실용적으로 코디한 겨울 롱코트 코디 방법이다. 
목폴라 니트에 블랙 더블 브레스트 롱코트를 입거나 
슈트 위에 베이지톤의 트렌치 코트를 입었다. 
역시 컬러 코디는 3가지 이하만 맞추어서 통일된 시크한 느낌을 준다. 
오른쪽 언냐의 단발머리 컷이 진짜 이쁘다. 

북유럽 스트리트 패션을 만날 수 있는 코펜하겐 - 겨울 롱코트 코디 노하우

데님 팬츠에 코디한 롱코트 디자인이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자연스럽게 묶거나 풀어헤친 헤어스타일이 고급스럽다. 
날씬해 보이는 스트레이트 겨울 롱코트에 심플한 디자인의 사각 백을 코디했다. 

블랙 코트와 블랙 헤어밴드 그리고 목폴라 니트와 스트라이프 셔츠에 
뉴트럴 컬러의 톤 다운된 스퀘어 백을 코디하는 것은 
세련되고 도시적이다.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블랙 코트나 재킷을 코디하는 것이 이렇게 이쁘다니 
한번 따라해보고 싶을 정도다 

블랙 컬러와 코디한 블랙 겨울 롱코트

강아지 털 컬러에 맞추어 트렌치코트 컬러와 안에 입은 니트 컬러를 맞춘 듯
따로 떨어져 있어도 같은 커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연스럽게 드레이프되는 스웨이드 트렌치코트 안에 입은 블랙 니트와 코디한 보이프렌 데님 핏이 잘 어울린다. 

강아지와도 커플룩을

오렌지 컬러계열의 백을 들었는데 커플처럼 어울린다. 
베이지 컬러으 트렌치코트에 화이트 니트 프런지 스커트를 입고 
블랙 슈즈와 블랙 선글라스로 컬러를 맞추었다. 

시크한 한벌 셋업이 되는 겨울 롱코트 코디란 바로 이런 것 
깔끔하고 엣지 있으며 흠 하나 없는 완벽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올 겨울 스타일을 한눈에 보여주는 겨울 롱코트 코디이다. 
집업된 터틀 넥 니트를 입고 박스형으로 똑 떨어지는 겨울 코트를 코디했다. 

헤어는 자연스럽게 컬러는 2톤을 넘지 않는다. 
입을 게 많은 겨울철 코트는 컬러 레이어드를 많이 하지 않는 것 
그리고 자신도 따뜻하고 남들에게도 따뜻한 이미지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코펜하겐 스트리트 패션 - 2024 FW 패션 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