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고급스러움은 보테가 베네타 그 자체 , 스타들의 공항패션, 이영애가 입은 보테가 베네타 2024 SS 신상품

여전히 전성기의 미모를 유지하면서 많은 영감을 주는 배우 이영애,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가 2월 24일에 밀라노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의 2024년 FW 패션쇼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티유 블라지의 타임리스적인 패션과 
이태리 장인정신으로 만들어낸 핸드메이드의 끝장판은 
그동안 고급스러움과 우아함 그리고 때로는 실용적이면서 현실적인 패션을 보여주던 이영애와 너무 잘 어울렸다.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모델로 이영애라면 정말 너무 멋진 인 듯! 

<< 멋진 패션을 보여준 스타들의 공항패션 - 이영애 그리고 보테가 베네타 >> 

보테가 베네타의 패션쇼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애의 공항패션은 보테가 베네타 그 자체였다. 

2024년 SS 보테가 베네타의 신상품인 니트와 가방 귀걸이와 데님팬츠까지 풀로 코디를 했다. 
언뜻 보면 유난할 것도 없는 패션이지만 이 자체로 빛나는 것은 
이영애의 아우라와 더불어 장인정신의 끝장판으로 한벌 한벌을 완성해내는 보테가 베네타만의 독보적인 
유니크함과 희소성에 있다. 

이영애가 입고 등장한 보테가 베네타의 2024년 SS 신상품 - 스타들의 공항패션 

 

<< 2024년 SS 보테가 베네타 신상품 >> 

그동안 보테가 베네타의 가장 대표적인 가방 라인을 만들어낸 특별한 가죽 공예가 바로 
인트레치아토였다. 
한 줄 한 줄 꼬아내는 가죽공예 기법을 코튼 소재의 니트에도 적용해 디자인한 
인트레치아토 디자인이다. 
블랙과 화이트의 실을 보테가 베네타의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꼬아내어 유니크하면서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만들었다. 

보테가 베네타 봄 신상품 - 인트레치아토 니트 - 가격은 200만원을 훌쩍 넘긴다.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보테가 베네타의 인디고 워시드 보이프렌드 핏은 
어떤 스타일과 입어도 자연스러운 코디를 보여준다. 
굳이 보테가 베네타에서 구입할 필요는 없고 다양한 데님 브랜드에서 보이프렌드 핏을 구입할 수 있으니
보테가 베네타의 코디팁을 이용해서 가지고 있는 옷들과 멋지게 코디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보테가 베네타의 봄 신상품 - 빈티지 인디고 워시드 보이프렌드 데님 - 가격인 100만원을 훌쩍 넘긴다.

<< 보테가 베네타 2024년 봄 신상 - 라지 안디아모 >> 

부드러운 나파 가죽 소재로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을 사용해서 만든 안디아모 시리즈 중 
이영애는 라지 사이즈를 들었다. 
토트와 숄더 두가지로 코디할 수 있으며 
안디아모의 시그니처인 금속 꼬임 장식이 매력적이다. 
드는 사람에 따라 형태감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큰 사이즈로 수납하기가 너무 좋다. 
가격은 진짜 비싸지만 두고 두고 타임리스 아이템으로 소장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 

이영개 든 보테가 베네타 백 - 라지 안디아모 - 가겨이 1000만원대를 넘긴다. 

이영애가 든 라지 안디아모 - 보테가 베네타 신상품

 

이영애가 착용한 귀걸이는 드롭 이어링으로 몇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보테가 베네타의 신상품으로 현재 많은 디자인이 재입고를 기다리고 있다. 

 

<< 이태리의 장인정신의 끝장판을 보여주는 2024 FW 보테가 베네타의 패션쇼 >> 

지금 공개된  보테가 베네타의 2024년 FW 라인도 실용적이고 독보적인 라인을 보여준다.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깃털 프런지와 레이스 프런지 그리고 플리츠로 완성된 디자인들이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제일 가지고 싶게 만든 디자인은 역시 보테가 베네타의 코트라인이다. 

2024년 FW 보테가 베네타 패션쇼

2024 FW 보테가 베네타 패션쇼

 

<< 바이 루이드로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