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 원소, 레지던트 이블의 히로인 밀라 요요비치와 꼭 닮은 배우를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발견했다면
밀라 요요비치의 어린 시절 모습을 그대로 CG로 구현한 게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그 배우는 블랙 위도우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분한 나타샤 로마노프의 아역으로 출연한 에버 앤더슨!
바로 밀라 요요비치의 딸이다.
에버 앤더슨은 밀라 요요비치와 꼭 닮은 외모뿐만 아니라 영화배우로서의 재능과 끼도 같이 물려받아
5살 때 이미 영화배우로 데뷔를 했으며
앞으로 제작될 디즈니의 "피터팬과 웬디"의 웬디 역으로 캐스팅이 되었다.
<< 태생부터 금수저 스타 2세인 에버 앤더슨 >>
밀라 요요비치와 레지던트 이블을 통해 만난 폴 W.S. 앤더슨 감독의 딸인
에버 앤더슨은 2007년생으로 십 대 스타 중의 한 명이다.
5살 때 출연한 첫 번째 영화는 레지던트 이블 : 더 파이널 챕터의 인공지능 "레드 퀸"역할이었다.
그녀의 외모는 1990년대 밀라 요요비치의 십 대를 떠올리게 할 만큼
그녀와 똑 닮아 있다.
강렬한 눈빛과 중성적인 스타일 , 길고 가는 몸매로 어떤 스타일도 멋지게 소화해 내는 밀라 요요비치
에바 앤더슨 역시 소년스러운 중성적인 외모와 빛나는 눈동자
커다란 웃음과 가녀린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언어 능력이 탁월한 재능 많은 소녀이다.
에버 앤드슨은 학업 능력에도 탁월함을 보여주는데
밀라 요요비치는 오디션과 학업이 겹칠 때면 성적이 떨어지지 않는 조건에서 허락을 했다고 할 정도로
그녀의 교육에 관해 엄격하다.
학교에서 주는 명예 표창장을 자랑스럽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 정도 우수한 학생인 에버 앤더슨은
영어, 프랑스, 러시아를 구사할 정도로 언어 천재적인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
부모에게서 받은 금수저 스타 2세
외모와 끼 재능으로 똘똘 뭉친 스타성을 보여주는 에버 앤더슨
현재 스타 2세 중 가장 활발하게 자신의 영화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걸작 데바 카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걸작
데바 카셀
어머니가 모니카 벨루치 아버지가 뱅상 카셀이다.
그들의 뜨거운 사랑과 격정적인 인생만큼이나 데바 카셀의 외모는 드라마틱할 정도로 신비스럽고 아름답다.
영화 라빠르망을 찍으면서 서로 사랑에 빠진 모나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 사이에서 태어난 데바 카셀은
장녀이며 차녀로 레오니 카셀이 있으며 2013년 별거를 알렸으나 결국 이혼했다.
하지만 그들의 걸작인 데바 카셀은 돌체 앤 가바나의 뮤즈로 등극하며
모니카 벨루치와 함께 보그지의 모델로 선정되는 등 가장 아름다운 금수저 스타 2세로써의
화려하고 멋진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 애플의 어머니는 기네스 펠트로 >>
<< 하이디 클룸과 레니 >>
1990년대 슈퍼모델로 이름을 날렸던 하이디 클룸
빅토리아 시크릿의 에인절로도 유명했다.
아름다운 외모로 수많은 남자들과 화려한 연애 히스토리를 펼쳤지만 하이디 클룸의 첫째 딸인 레니만큼은
그녀에게 소중하고 아픈 존재이다.
1년간의 짧은 연애로 임신까지 했지만
이태리 포뮬러 원 매니저인 아버지 플라비오 브리아토레가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레니를 임신 중에 영국의 소울 가수 씰과 결혼을 하고 씰이 레니를 주저 없이 자녀로 받아들였다.
그런 레니였기에 하이디 클룸이 그녀를 향한 애정은 남다르다.
보그 독일에 어머니 하이디 클룸과 같이 모델로 선 레니
슈퍼모델인 하이디 클룸의 카리스마는 가지지 못했지만 레니만의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과
귀엽고 아름다운 얼굴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어머니 하이디 클룸이 글래머 잡지의 모델로 선정되었고
레니 역시 어머니 뒤를 이어 글래머 잡지의 모델로 섰다.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레니의 얼굴과 표정은 사랑스럽다.
하이디 클룸의 독보적인 슈퍼모델의 끼는 없지만
레니만의 신비스럽고 천사와 같은 이미지면 충분하지 않을까?
" 난 네 옆에 있어 나는 네 엄마야 바로 하이디 클룸이라고 "
"고마워 엄마 "
일반인들이 오르기까지 엄청난 고생과 경력과 노력이 필요한 클래스를
단박에 뛰어넘어 이미 성공을 맛보고 있는 금수저 스타 2세들
부모의 외모와 끼 그리고 재능과 명성을 이미 두 손에 쥐고 있는 그들이기에 질투조차 나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로써 셀럽으로 살아가야 하는 인생이 있고
그 인생이 화려하고 멋지게 포장되어 대중 앞에 소모될 때 그들이 빛날 수 있지 않을까?
<< 바이 아그네스 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