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샤넬의 코코 크러쉬 광고모델 - 제니 >>
샤넬, 디올, 지방시등등 명품 하우스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로 한국의 아이돌들이 합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명품 하우스의 최고봉인 샤넬의 글로벌 앰버서더를 넘어서서 광고모델이 된다면?
대단한 일이다.
명품 중의 명품 브랜드인 샤넬의 화인 주얼리라인인 코코 크러쉬의 2023년 광고모델은 제니
그리고 제니와 함께 발탁된 두 명의 모델은 바로 영화배우인 마가렛 퀄리와 아만들라 스텐버그
이들은 2023년 코코 크러쉬 광고에 등장한다.
<< 제니의 코코 크러쉬 >>
샤넬의 코코 크러쉬의 제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영상이 실제 제니와 달라서 조금 실망
눈썹 아래 점이 있다는 점만 빼면 제니인가 싶기도 할 만큼
제니의 고양이처럼 귀엽고 요염하며 알 수 없는 끌림을 애니메이션이 따라가지를 못한다.
코코 크러쉬에서 판매 중인 제니 컬렉션
샤넬의 퀄팅 다이아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골드, 화이트, 옐로 골드의 세 컬러로 출시되었다.
볼드한 사이즈에서 슬림한 사이즈까지
진짜 고급스럽고 이쁜 샤넬만의 시그니처 라인이다.
<< 샤넬 크러쉬의 광고 모델 >>
<< 2023년 봄 샤넬 광고 >>
2023년 봄 샤넬의 의류 광고모델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이다.
오랜 기간동안 샤넬의 뮤즈로 활약하다 최근에 주춤했는데 다시 샤넬의 모델이 된 크리스틴 스튜어트
프랑스의 와인 산지와 파리의 지하철 등
전원과 도시를 누비며 흑백과 컬러로 광고를 찍었다.
블랙 컬러의 미니 드레스와 원피스를 착용한 시크한 표정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무렇지 않게 무심하게 찍은 광고 사진이 오히려 더 시크하다.
프랑스의 전원에서 찍은 사진은 컬러로 제작되었고
파리의 도심은 흑백으로 제작되었다.
다양한 장소에서 즐기는 멋진 애티튜드를 가진 트레블러의 모습으로 등장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포토그래퍼는 듀오 작가로 활동 중인 Inez van Lamsweerde와 Vinoodh Matadin가 찍었다.
제니도 코코 크러쉬 말고 의류 광고도 찍었으면 좋겠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시크한 매력이 있지만 다소 올드해 보이고
톡톡 튀는 제니만이 가진 묘한 매력으로 코코의 분위기를 낸다면 더 영해지고 리치해질 듯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 바이 루이드로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