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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로잉

10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는 쓱쓱 잘 써지는 캘리그라피 펜 , ZIG 캘리그라피펜, 가품이 난무하는 가운데 정품 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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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홍보, 마케팅 -노 노 -아닙니다. >> 

교보문고 핫트랙스에 들리면 꼭 하나씩 들고 나오던 펜 

펜을 들었을때 적당한 두께감과 무게감으로 

쓱쓱 아무 종이에나 잘 써지고 

위, 아래 두가지 모양의 팁이 있어서 굵은 글씨, 가는 글씨로 쓸 수 도 있고 

두꺼운 팁 모양은 세로로 쓰면 가늘게 

가로로 쓰면 볼드하게 나오고 

무엇보다 잉크가 반질반질 윤이 나는게 글씨를 쓰면 그렇게 빛나 보인다. 

 

<< 적극 추천하는 ZIG 캘리그라피펜 >>

 

ZIG 캘리그라피펜 :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잉크가 그대로 번쩍 번쩍 마르지도 않았다. 

 

2022년 새해를 다짐하면서 10년뒤의 인생을 설계하는 캔버스를 들었다. 

그냥 펜으로 썼었으면 10년뒤의 인생 설계를 재미있게 작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연필꽂이에 모셔 두었던 몇 년전에 구입한  ZIG 캘리그라피펜 

2012년도에 구입한 걸로 기억하는데 세상에 10년이 지나도 잉크가 마르지 않고 그대로 번쩍 번쩍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이래서 ZIG 지그 인가 ? 

세상 신기한 마음과 

돈을 아꼈따는 부듯함으로 가슴 쭉 펴고 신나게 설계도의 도면에 따라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너무 잘 그려지고 잘 써지는것이 문제라면 문제 

 

 

 

<< 10년이 지나도 그대로 ZIG 캘리그라피펜 >> 

두가지 팁으로 그린 스케치 

두꺼우면 두꺼운대로 가늘면 가는대로 

끊임없이 일정한 잉크로 쉽게 발리면서 써진다. 

어떤 종이라도 ZIG 지그 펜으로 쓰면 잉크가 종이에 딱 붙는 느낌이라고 할까? 

얼굴에 바르는 프라이머처럼 이 펜도 그냥 종이에 잘 발린다. 

 

 

<< 정품 사이트 추천 : ZIG 캘리그라피>>

 

https://www.sinhanplaza.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029 

 

[지그] 캘리그라피 3400 4색 세트 외 3종 [옵션선택]

신한프라자

www.sinhanplaza.co.kr

 

 

ZIG 캘리그라피펜 정품같은데 마치 쓰면 가품처럼 느껴지는 제품을 만나고 난 다음부터 

반드시 신한프라자를 이용해서 물건을 구입한다. 

이 사이트는 도화지부터 펜 그리고 물감까지 드로잉과 채색에 필요한 고급 문구와 화방용품들을 판매한다. 

그런데 문제는 

구매불가인 아이들도 많다는 것이다. 

 

 

<< 캘리그라피펜으로 쓱쓱 : 역시 ZIG 지그 캘리그라피펜 >> 

 

캘리그라피를  배운적도 없고 글씨를 워낙 못쓰는 악필인데 

이 펜으로 글씨를 쓰면 엄청 잘 써보인다는게 매력이다. 

펜끝의 중심이 잘 맞춰져서인지 똑 바로 그리고 자신감 있게 글씨를 쓴 느낌을 준다. 

 

 

지그 캘리그라피펜 

 

악필이라도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펜 

몇 자루 사두고 기분 좋게 다꾸를 하거나 낙서를 하거나 필기를 하면 

그 순간 글씨를 쓰는 재미가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을 준다. 

멋진 펜이다. 

 

<< 바이 아그네스 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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