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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인 패션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영화 리뷰. 백설공주같던 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 패션, 돌체 앤 가바나 스팽글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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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얼마 전 본 영화가 계속 머리를 맴돈다. 

밝고 아름다운 의상과 소품 그리고 가구들이 화면 가득 채웠던 영화라서 그런지 

줄거리보다는 빛과 색감 그리고 주인공인 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의 하얀 얼굴이 기억에 남는다. 

그녀의 눈부신 미모는 영화 속에서 불편한 시선으로 내내 마네킹처럼 입체감 없는 연기 속에 빛나고 있었다. 

 

<<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 >> 

돌체 앤 가바나의 컬렉션을 입은 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 
미스 아메리카와 같은 눈부신 미모를 보여주는 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 
비대면 영상으로 촬영한 돌체 그리고 가바나 : 완전 멋졌던 그들도 이렇게 변했는가 ? 
2022 ss 돌체 앤 가바나 컬렉션 : 스팽글 패션 

 

 

<<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영화 리뷰 >> 

 

https://tv.naver.com/v/8814482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메인 예고편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tv.naver.com

 

 

멋진 의상과 실내 장식 , 아름답지만 기기괴괴한 성 그리고 성에 갇힌채 부모를 죽인 살인자의 누명으로 살아가는 

두 소녀와 그녀들의 삼촌이지만 정신병에 시달리는 한 남자 

세 명의 아슬아슬한 라이프는 사촌인 또 다른 남자의 등장으로 전과는 다른 일상을 억지로 살아내야 한다. 

망령을 쫓아내기 위해 주술을 걸고

눈부신 미소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정신병은 때로는 위로가 된다. 

 

영화는 끝도 밑도 없이 아슬아슬한 그들의 인간 관계와

마을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거슬릴 정도로 깔끔하고 화려하게 만들어진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 

 

화려하지만 기기괴괴하고 

안정적이지만 불편하고 

아름답지만 인간적이지 않는 영화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줄거리는 난데없고 

뜻밖의 결론에 황당하지만 

아름다운 미장센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했던 영화이다. 

 

 

 

<< 백설공주처럼 아름다웠던 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 >>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의 어린 소녀가 이렇게 아름답게 성장하다니 

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를 보는 내내 감탄을 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화려하고 풍만한 드레스를 보는 것도 내내 호강인 영화 

 

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의 영화속 패션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60년대 아메리칸 드레스 업을 보여주는 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 
우리는 성에 살았다. 한 장면 
고급스럽고 화려한 알렉산드리아 다드다리오 

 

 

<< 바이 아그네스 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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